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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관리자
05.10.19 2019
광주 상반기 수출 증가율1위
올 상반기 수출이 사상 최고인 1365억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광주시의 수출증가율이 52%로 16개 광역시도 중에서 최고를 기록했다.


상반기 지역별 수출입 동향 결과 광주의 수출증가율이 52%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관세청(청장 성윤갑) 20일 밝힌 상반기 시도별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수출실적은 34억54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3%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의 경우 승용자동차와 화물자동차 등 수송장비 수출실적이 10억800만달러로 전년에 비해 418%가 늘어났으며 기계류 수출도 2억4200만달러를 차지해 55%가 증가했다. 이어 46억달러를 수출해 지난해보다 27%가 늘어난 울산이 2위를 차지했다.

수출 금액별로는 경기와 울산, 경북, 충남, 경남, 서울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경우 2003년 3위 지난해 4위에 이어 올해 6위를 차지해 갈수록 수출비중이 줄고 있으며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사상 최초로 10%이하로 떨어졌다.

충북은 지난해 무선통신기기의 수출이 호조를 보이며 수출증가율 1위(59.5%)를 기록했으나 올해에는 무선통신기기와 컴퓨터 주변기기의 수출이 줄면서 수출이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강원도는 철강 및 금속제품(38%, 2200만달러)과 화물자동차등 수송장비(41%, 3000만달러) 수출이 37%증가한 3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남은 석유제품(31%, 6억1100만달러)과 화공품(41%, 1억1500만달러) 수출이 늘어 17% 증가한 23억달러를 보였다.

시도별 수입실적은 경기, 서울, 울산, 경북, 전남 순으로 나타난 가운데 전 지역 모두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주(57.1%), 전남(33.4%), 울산(29.4%), 인천(23.6%)의 수입이 크게 늘었다.

제주는 자본재인 기계류(131%, 887만달러), 전기·전자기기(1293%, 379만달러), 수송장비(616%, 404만달러) 수입이 큰 폭 늘었다.

시·도 지역별 무역흑자는 경북이 충남을 제치고 최대 무역흑자지역이 되었으며 경남이 3위를 차지했다. 무역적자지역은 ‘04년과 순위 변동없이 서울, 전남, 인천의 순이었다